2026년 6월 23일 (2)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장마철 침수대응 현장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장마철 침수대응 현장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팔용배수펌프장·신촌우수저류시설 찾아 재난 대응체계 확인
“재난 앞에 과잉 대응 없어…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겠다”

승인 2026-06-19 16:35:15 수정 2026-06-22 06: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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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예방시설 현장을 찾아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강조했다.

강 당선인은 19일 팔용배수펌프장과 신촌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대비 재난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당선인은 먼저 팔용배수펌프장을 찾아 펌프 가동 상태와 비상 전력 공급 체계, 시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와 운영 계획도 살폈다.

이후 신촌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침수 피해 저감 효과를 집중 점검했다.

강 당선인은 현장에서 “기상이변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 앞에는 과잉 대응이라는 말이 없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점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창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강 당선인이 첫 현장 행보 중 하나로 침수 예방시설을 찾으면서 시민 안전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특히 장마철을 앞두고 주요 방재시설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선제적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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