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지난 18일 ‘오르GO 함양’ 참여자들과 엄홍길 대장이 함께 15개 인증 명산 가운데 하나인 남덕유산을 오르며 산악관광 콘텐츠 홍보에 나섰다.

이날 산행에는 ‘오르GO 함양’에 참여 중인 20대 참가자 3명이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엄홍길 대장으로부터 안전한 산행 방법과 도전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산행 문화와 프로그램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르GO 함양’은 함양의 15개 명산을 오르며 인증 기록을 남기는 참여형 산악관광 프로그램으로, 완등의 성취감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 콘텐츠로 운영되고 있다.
엄홍길 대장은 “‘오르GO 함양’은 명산을 오르며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젊은 세대가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얻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양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 7월 무료 시범운영
함양군이 대봉산휴양밸리에 새롭게 조성한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여름 휴가철과 방학 시즌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시설과 운영 체계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객 안전과 시설 점검을 위해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함양군, 집중호우·폭염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함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함양군은 지난 18일 진병영 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재난 대응 상황과 부서별 추진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