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UNIST와 협력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UNIST 산학협력관에서 울산지역 중·고등학생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Level-Up School 창업 아이디어 부트캠프’를 개최했다.

참가 학생들은 공급자 중심의 단순 아이디어를 소비자 관점의 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실습했다. 또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시장조사와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모의 IR(투자제안) 피칭까지 경험하며 창업 전 과정을 체험했다.
행사 기간에는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현장을 둘러본 교육청 장학사와 시 관계자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소비자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시뮬레이션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며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노충식 대표이사는 “UNIST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액셀러레이팅 노하우가 결합해 수준 높은 창업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미래 혁신 창업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