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0)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 민선9기 정책 반영 위해 교육·문화예술인 의견 수렴 나서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 민선9기 정책 반영 위해 교육·문화예술인 의견 수렴 나서

-24일 인수위 회의실, 강원대·가톨릭관동대·강릉영동대·강원도립대 총장과 간담회...지역대학과 강릉시의 상생발전 방안 논의
-24일 명주예술마당 공연장, 지역 문화예술인과 열린 간담회 ‘새 강릉의 출발’ 개최...현장의 의견 수렴, 정책 수립에 반영

승인 2026-06-25 10:57:1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이 24일 명주예술마당 공연장에서 강릉지역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열린 간담회 ‘새 강릉의 출발’을 개최한데 이어 같은날 인수위 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강릉영동대학교·강원도립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갖는 등 정책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인과 열린 간담회 모습. 인수위 제공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이 24일 명주예술마당 공연장에서 강릉지역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열린 간담회 ‘새 강릉의 출발’을 개최한데 이어 같은날 인수위 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강릉영동대학교·강원도립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갖는 등 정책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인과 열린 간담회 모습. 인수위 제공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이 지역의 교육·문화예술인들을 잇따라 만나 정책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민선 9기 시정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은 24일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강릉영동대학교·강원도립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산업 기반 약화 등 대학과 지역이 함께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지역대학과 강릉시의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대학의 경쟁력 저하가 곧 지역의 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청년이 강릉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만드는 데 행정과 대학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이 24일 명주예술마당 공연장에서 강릉지역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열린 간담회 ‘새 강릉의 출발’을 개최한데 이어 같은날 인수위 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강릉영동대학교·강원도립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갖는 등 정책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역 4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 모습. 인수위 제공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이 24일 명주예술마당 공연장에서 강릉지역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열린 간담회 ‘새 강릉의 출발’을 개최한데 이어 같은날 인수위 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강릉영동대학교·강원도립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갖는 등 정책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역 4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 모습. 인수위 제공

간담회에서는 지역인재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지·산·학 협력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착 지원, 평생교육 확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동사업 발굴 등 대학과 지역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과제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지역대학과의 정례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교육·산업·청년·문화 분야의 상생협력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중남 당선인은 “지금의 위기는 지역과 대학의 개별적인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라며 “대학이 어려워지면 청년이 떠나고, 청년이 떠나면 지역의 산업과 공동체도 함께 약해질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김 당선인은 또 “이제는 행정과 대학이 따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며 “민선 9기 강릉시는 지역대학을 시정의 핵심 파트너로 삼고, 대학별 강점과 강릉의 도시 경쟁력을 연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이 24일 명주예술마당 공연장에서 강릉지역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열린 간담회 ‘새 강릉의 출발’을 개최한데 이어 같은날 인수위 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강릉영동대학교·강원도립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갖는 등 정책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인과 열린 간담회 모습. 인수위 제공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이 24일 명주예술마당 공연장에서 강릉지역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열린 간담회 ‘새 강릉의 출발’을 개최한데 이어 같은날 인수위 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강릉영동대학교·강원도립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갖는 등 정책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인과 열린 간담회 모습. 인수위 제공

김중남 당선인은 이어 같은날 명주예술마당 공연장을 방문, 강릉 지역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열린 간담회 ‘새 강릉의 출발’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강릉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향후 문화예술 정책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특정 단체나 일부 인사 중심의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강릉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문화예술 창작공간 확충, 지역 예술인 활동 지원, 청년 예술인 정착 기반 마련,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접근성 개선, 원도심과 지역 문화거점 활성화, 공연·전시 기회 확대 등 현장에서 느껴온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이 24일 명주예술마당 공연장에서 강릉지역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열린 간담회 ‘새 강릉의 출발’을 개최한데 이어 같은날 인수위 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강릉영동대학교·강원도립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갖는 등 정책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인과 열린 간담회 모습. 인수위 제공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이 24일 명주예술마당 공연장에서 강릉지역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열린 간담회 ‘새 강릉의 출발’을 개최한데 이어 같은날 인수위 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강릉영동대학교·강원도립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갖는 등 정책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인과 열린 간담회 모습. 인수위 제공

특히 예술인들은 강릉이 가진 전통과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으고, 행정과 문화예술 현장 간 지속적인 소통 창구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김중남 당선인은 참석자들이 발언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제안을 꼼꼼히 청취했고, 사전에 접수된 의견과 현장 서면 의견도 함께 확인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분야별로 정리해 향후 민선 9기 문화예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중남 당선인은 “문화예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방향을 찾아가기 위한 자리였다”며 “강릉의 문화예술이 시민의 삶 속에서 더 넓게 피어나고, 예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전인수 기자 프로필 사진
전인수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