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에너지산업의 연구개발,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시설이다.
국비 76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영덕군 영덕읍 일원에 부지면적 1만 3968㎡, 건축연면적 8301㎡, 본부동(지하1·지상4층), 실습동(지상1층)조성됐다.
이곳은 기업 입주 공간을 비롯해 교육훈련시설, 회의실, 강당 등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4개 에너지기업이 입주해 연구개발과 기업활동을 수행 중이다.
이번 모집은 에너지산업 및 연구개발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7월 13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연구개발업(M70)을 영위하는 기업(기관‧단체)이다.
에너지 관련 업종의 경우 평가 과정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입주기업은 기업역량, 사업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오는 8월 중 공유재산 사용허가 및 입주계약 체결을 거쳐 9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사용기간은 최초 5년 이내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10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경북 동해안은 최근 영덕의 신규 원전 유치,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포항 수소환원제철 추진, 울진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기지 조성 등 에너지 분야 주요 사업이 추진되면서 에너지산업 구조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연구용역을 통해 풍력 중심의 산업구조를 수소‧원자력‧전력망 등 미래 에너지산업 분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미경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미래 에너지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