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교육감은 1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가족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대전교육의 슬로건과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취임사에서 오 교육감은 “교육은 지금 학령인구 감소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대전교육이 새롭게 도약해야 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교육감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학교를 중심에 두고 학생들의 미래만을 바라보는 교육행정을 펼쳐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가 교육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교권신장 담당관 신설을 통한 교권보호,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확대, 대전형 에듀카드 도입, 교육간담회 정례화와 현장 중심의 소통중심 행정, 대전을 AI교육 1번지로 조성 등 다섯 가지 핵심 정책을 추진을 약속했다.
오 교육감은 임기 첫날인 이날 오전 8시 대전선유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 교직원과 인사를 나누며 학생안전과 현장중심 행정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어 1호 결재로 ‘AI교육 1번지 실현 기본계획’ 승인을 통해 “대전교육의 미래를 AI교육 혁신에서 찾겠다”는 오 교육감의 AI정책 추진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