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전문상담과 예방교육, 문화공연, 체험활동, 거리캠페인 등을 연계해 진행된다.
행사에는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김포시청, 김포성폭력상담소, 유해환경감시단,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학부모폴리스연합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또래관계와 학업, 진로 상담을 비롯해 흡연·성폭력·학교폭력 예방교육, 청소년 보호·복지서비스 안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 김포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구래동과 마산동 일대에서 연합 순찰 활동을 실시해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보호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더쉼데이’에서는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보컬과 댄스, 밴드, 무도 공연과 전문 공연팀의 무대가 마련된다.
행사는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계원 김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문화공연과 상담,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쉼터를 이용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청소년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pjlshpp@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