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NATO 방위산업포럼에 참가해 NATO 회원국과 글로벌 방산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유럽 방산 생산기반 확대와 공급망 회복력 강화, 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에서 K9 자주포와 천무 사업을 통해 기술협력과 공동생산 체계를 구축했으며 미사일 공동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과 모듈장약(MCS) 생산기지 구축도 추진 중이다. 루마니아에서는 K9 자주포 생산시설을 건립하고 있으며 독일과 프랑스 등 서유럽에서도 공동개발과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NATO 방산협력 파트너십 2.0’을 제안하며 공동 연구개발과 공동생산 중심의 협력 확대를 제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포럼과 함께 NATO 및 각국 정부, 글로벌 방산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네트워킹 리셉션도 열어 유럽 방산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대-만호제강, AI 스마트공장 구축 맞손…로봇솔루션 전환 지원
경남대 산학협력단은 8일 만호제강, MH다이나믹스, MH시스템즈와 ‘AI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최근 로봇솔루션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만호제강 계열사와 경남대의 AI·SW 연구역량을 접목해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사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한상보 산학협력단장은 “AI 기반 스마트 제조혁신과 기술사업화를 통해 지역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고3 2만6200여 명,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응시
이번 평가는 전국 1831개 고교에서 37만4274명이 동시에 응시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방식으로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영역이 치러졌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96개 학교의 평가 결과를 분석해 영역별 정답률과 문항 분석 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에 공개하고 수능 대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평가를 통해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여름방학 학습과 대입 전략을 보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