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랑드 야호~✌️”…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새 모델로 리센느
동아오츠카가 제로 칼로리 사이다 브랜드 ‘나랑드사이다’의 새 얼굴로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발탁했다. 신규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동아오츠카는 제로 칼로리 사이다 브랜드 ‘나랑드사이다’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걸그룹 리센느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리센느는 친근한 이미지와 꾸준한 활동을 바탕으로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걸그룹이다. 동아오츠카는 화려함보다 본질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리센느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
나랑드사이다는 지난 2010년 국내 제로 사이다 브랜드로 출시된 이후 제로 칼로리 제품만을 운영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해왔다. 회사는 경쟁이 치열한 제로 음료 시장에서도 제품력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입지를 넓혀왔다고 설명했다.
장경진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쌓아왔다는 점이 이번 모델 발탁의 가장 큰 이유”라며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리센느가 지닌 밝고 편안한 이미지와 나랑드사이다의 브랜드 정체성이 조화를 이루며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넓히고 브랜드 호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센느와 함께한 나랑드사이다 신규 광고는 오는 8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아워홈의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가 개점 두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6만명을 돌파했다. 오픈 초부터 예약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오는 10월 잠실에 2호점을 열고 사업 확대에 나선다.
아워홈은 뷔페 브랜드 ‘테이크’가 개점 80일 만에 누적 방문객 6만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서울 종로구 종각역과 연결된 영풍빌딩 지하 2층에 문을 연 ‘테이크’는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담은 ‘글로벌 푸드 마켓’을 콘셉트로 내세운 뷔페 브랜드다.
개점 이후 하루 평균 방문객은 750여명에 달했다. 오픈 첫날부터 점심과 저녁 피크타임 예약석이 연일 매진됐고, 현장 방문 고객들의 대기 행렬도 이어졌다. 방문객은 가족 단위 고객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광화문·을지로 일대 직장인과 인사동·청계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특히 삼양식품 ‘불닭’ 협업 메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메뉴는 고객이 직접 8가지 토핑을 골라 즐기는 ‘풀드포크 타코 플래터’였다. 풀드포크 외에도 치킨, 폭립, 감바스 등을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는 DIY 방식이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이자카야 오뎅 모리아와세’, ‘DIY 로디드 포테이토 프라이’, ‘산동식 동파육 덮밥’, ‘똠양꿍’ 등도 인기 메뉴에 이름을 올렸다. 안키모와 마라샹궈, 안남미를 곁들인 인도식 커리 등 기존 뷔페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메뉴 구성 역시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99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는 ‘골든티켓’ 메뉴 ‘포르케타와 치킨스테이크’도 매일 조기 완판됐다. 허브와 향신료로 밑간한 돼지고기를 로티세리 방식으로 구워내는 포르케타는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맛과 함께 볼거리까지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워홈은 오는 10월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에 240여 석 규모의 2호점을 개장할 예정이다. 신규 매장 오픈에 맞춰 점포 책임자와 홀 서비스, 외식 조리 직군의 신입·경력직 채용도 진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처음 도전한 뷔페 시장이지만 그간 축적해 온 식음 운영 역량과 메뉴 개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오픈 초기에도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미식 경험과 협업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썸플레이스가 미국 뉴욕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Van Leeuwen)’의 국내 매장을 잇달아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강남역 1호점에 이어 신세계강남점과 신논현역에 2·3호점을 연달아 열고 상권별 맞춤 메뉴와 오픈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는 밴루엔의 국내 2호점과 3호점을 서울 강남권 핵심 상권에 잇달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일 문을 연 강남역 1호점에 이어 2호점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에, 3호점은 신논현역 7번 출구 인근에 각각 들어선다.
오는 23일 문을 여는 신세계강남점은 쇼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이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베이비 사이즈 밀크쉐이크 3종을 선보인다. 기존 오리지널 밀크쉐이크를 어린이도 들기 쉬운 크기로 구성하고 레인보우 스프링클 토핑을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어 27일 오픈하는 신논현역점은 강남역점과 동일하게 밴루엔의 대표 메뉴와 미국식 스쿱샵 콘셉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남 오피스 상권과 유동인구를 겨냥해 직장인과 쇼핑객 등 다양한 소비자가 일상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신세계강남점과 신논현역점에서는 오픈 당일 선착순 100명에게 브랜드 토트백을 증정하고, 미국 현지 스쿱샵과 동일한 콘셉트의 ‘싱글 스쿱 1달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논현역점에서는 파인트 이상 구매 고객에게 바닐라빈 파인트를 모티브로 한 키링을 한정 수량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밴루엔의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과 뉴욕 스쿱샵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매장마다 상권 특성에 맞춘 메뉴를 통해 좋은 재료로 만든 좋은 아이스크림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예솔 기자 ysolzz6@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