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의회는 21일 오후 2시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상임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선거를 통해 11명의 새로운 상임위원장이 선출됐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서 8명의 상임위원장을, 국민의힘에서 3명의 상임위원장을 가져갔다.
원구성은 여야 합의에 따라 큰 이견 없이 완료됐다. 모든 상임위원장이 112표 중 109표 이상을 획득했다.
운영위원장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행정자치위원장 이민옥(더불어민주당, 성동3), 기획경제위원장 이준형(더불어민주당, 강동3), 환경수자원위원장 이민석(국민의힘, 마포1),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황철규(국민의힘, 성동4), 보건복지위원장 김경우(더불어민주당, 동작2), 도시안전건설위원장 박칠성(더불어민주당, 구로4), 주택공간위원장 박승진(더불어민주당, 중랑3), 도시계획균형위원장 고광민(국민의힘, 서초3), 교통위원장 한 신(더불어민주당, 성북1), 교육위원장 김호진(더불어민주당, 서대문2)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축사에 나선 오 시장은 “새롭게 시작한 우리 의회에 숙제가 많다”며 “시의원 여러분께서 적극적인 지도와 판단으로 시정을 많이 도와달라”고 이야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의회가 여소야대 국면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시의회의 협조를 거듭 강조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시민의 행복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가장 낮은 곳에서 귀 기울이며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듣도록 하겠다”며 “항상 시민 곁에서 든든한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서울시의회와 함께 그 길에 함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