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AI 황제도 ‘삼쏘’는 못참지…젠슨 황-재계 회동에 외식업계 들썩
‘깐부치킨 성지’를 만들었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에는 삼겹살집으로 향한다.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이른바 ‘삼쏘’(삼겹살+소주) 회동이 예고되면서 외식업계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만남이 K-BBQ와 한국식 회식 문화를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5일 서울 성수동의 한 삼겹살 전문점에서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장소와 참석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태원 SK그룹 ...

롯데칠성음료, 탄소중립 행보 가속…지난해 온실가스 6400톤 줄였다

-
롯데칠성, 처음처럼 20주년 기념 리뉴얼…‘처음 디자인’ 다시 꺼냈다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초기 디자인을 재해석한 패키지를 선보이며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에 나선다. 30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회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출시 초기 디자...
-
‘58년 중식 대가’ 후덕죽, 농심 ‘짜파게티’에 불맛 입혔다
짜파게티에 ‘볶음’ 콘셉트가 더해진다. 농심은 중식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제품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제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 활용도와 소비자 경험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
-
“이왜진?”…만우절 맞은 식품업계 ‘이색 마케팅’ 눈길
오는 4월1일 만우절을 앞두고 식품·외식업계가 ‘장난 같은 진짜’를 앞세운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제품명을 바꾸고, 콘셉트를 뒤집고, 이색 메뉴를 내놓는 방식으로 웃음을 유도하면서도 실제 구매...
-
커피·티·칵테일 한 코스에…10년 노하우 담은 이디야 ‘커마카세’ 가보니 [현장+]
평범한 커피는 잊어라. 이디야커피랩에서는 커피를 ‘마시는 것’을 넘어 하나의 코스로 경험할 수 있다. 직장인들의 ‘생명수’로 불릴 만큼 익숙한 커피지만, 이곳에서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풀린...
-
흑자 낸 남양유업, 주주환원 강화…“안정 성장 원년 만든다” [주총 줌인]
남양유업이 흑자전환을 발판으로 본격적인 체질 개선과 주주환원 강화에 나선다. 배당 확대와 특별배당을 통해 시장 신뢰 회복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남양유업은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62기 정기...
-
창업 열기 불붙었다…‘모두의 창업’ 하루 만에 800명 지원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이 시작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플랫폼 공개 하루 만에 수만 명이 몰리며 참여 열기가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모두의 창업 플...
-
라면·과자·빵 가격 내리는데…치킨값은 왜 그대로일까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가격 인하 흐름이 확산하고 있지만, 치킨 프랜차이즈는 여전히 인하 대열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물가 안정을 압박하는 정부와 원가 부담을 호소하는 현장 사이에서 가격 조정을 둘러싼 ...
-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美·유럽 비중 확대…브랜드 다변화로 지속성장” [주총 줌인]
삼양식품이 글로벌 시장 확대와 생산 인프라 강화, 사업 다각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선다.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제65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미...
-
‘SPC’ 간판 내린 삼립…도세호·정인호 각자대표 선임 [주총 줌인]
삼립이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하고 사명 변경까지 단행하며 경영 체제 재정비에 나섰다. 안전 중심 경영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양축으로 삼아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삼립은 26일 경기 안...
-
마리오아울렛, 애니·게임 팝업 ‘마리페’ 흥행…젊은 고객 잡았다
국내 최대 도심형 아울렛인 마리오아울렛이 서브컬처 팬덤을 겨냥한 애니메이션·게임 IP 팝업스토어 ‘마리페’를 열고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문을 연 이...
-
유가 급등에 칼 빼든 오리온…차량·사무실 전력까지 줄인다
국제유가 및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오리온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국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
-
올해도 저당이 대세…식품업계, ‘덜 달게, 더 건강하게’ 신상 경쟁
저당·헬시플레저 열풍이 올해도 이어지며 식음료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음료와 주류에서 출발한 저당 트렌드가 커피 프랜차이즈를 거쳐 과자와 빙과류까지 번지면서, 당을 낮추고 기능성을 강화한 ...
-
“공장 이전도 검토”…하이트진로·오비맥주, 청주 폐기물 선별장 건립 반발
“HACCP 등 엄격한 위생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외부에서 유입되는 오염 요인은 통제할 수 없고, 식품 안전 문제 발생 시 기업이 귀책 사유 없음을 입증해야 하는 구조상 심각한 경영 리스크가 발생합니...
-
해외서 터진 냉동김밥…CJ제일제당, 업계 최초 ‘자동 생산’ 승부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는 냉동김밥 시장을 겨냥해 CJ제일제당이 생산 혁신에 나섰다. 자동화 설비를 앞세워 생산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CJ...
-
라면·과자도 못 먹나…중동발 포장재 쇼크 덮쳤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 여파로 중동발(發) 나프타(납사·Naphtha)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식품 포장재 공급 차질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포장 비닐과 플라스틱 용기 등 식품 포장재의 핵심 원료인 나...
-
같은 경쟁 다른 규제, 식자재마트의 역설 [취재진담]
“24시간 운영에, 할인 행사도 잦아 장보기가 훨씬 편해요.” 소비자들의 발길이 바뀌고 있다. 유통 시장에 ‘식자재마트’라는 새로운 플레이어가 등장하면서다. B2B 유통에서 출발한 식자재마트는 ...
-
아메리카노 7잔 중 1잔은 ‘이것’…스타벅스서 누적 2억잔 돌파
카페인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가 늘면서 디카페인 커피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스타벅스의 디카페인 커피 판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올해 2월까지 디카페인 ...
-
BBQ, 콜롬비아 1호점 개장…“중미 넘어 남미 확장 속도”
BBQ가 중미에 이어 남미까지 진출하며 미주 대륙 전역을 잇는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핵심 도시 메데진(Medellín)에 남미 첫 매장인 ‘BBQ 프로벤사’...
-
꿀벌 먹이원 ‘밀원숲’ 조성…민관 함께 생태 복원 나서
꿀벌 감소 문제에 대응해 먹이원을 직접 조성하는 ‘밀원숲 가꾸기’ 활동이 기업·기관·학교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는 지난 20일 충북 영동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