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미렌즈는 지난해 출시한 자외선 차단 ‘케미퍼펙트UV’ 렌즈가 올 상반기 150만여장의 국내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케미퍼펙트UV 렌즈는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6개월 동안 85만여장이 팔렸는데 올 들어서는 상반기 6개월에 150여만장의 판매 수준을 기록함으로써 배 가까운 판매고를 올렸다.
UV A영역의 자외선은 오래 노출되면 백내장, 황반변성 등 심각한 안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케미퍼펙트UV 안경렌즈는 최고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99.9%의 자외선을 차단하는 제품”이라면서 “이전 시중 제품들은 400나노미터에서 차단율이 80%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