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 임실군이 올해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임실형 재난지원금 상품권 지원에 나선다.
임실군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취약계층 임실사랑상품권 지원사업은 코로나19 국가재난 상황과 맞물려 설과 추석명절에 어려운 이웃에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선순환 효과를 불러왔다.
30일 임실군에 따르면 올 추석 명절에도 경제적 취약계층인 차상위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정도가 심한 장애인,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내달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1인 가구는 15만원, 2인 가구는 20만원, 3인 가구 이상일 경우 25만원 상당의 임실사랑상품권이 지원된다.
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취약계층에 연간 30만원에서 50만원의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핀셋 정책으로 코로나19 장기화 국면에서 재난지원 성격을 띠며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설 명절에는 1147가구에 1309명에게 명절상품권이 지원됐고, 이번 추석 명절에도 1300여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명절 상품권 지원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어려운 지역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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