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3)
인천시, 주요 간선도로에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

인천시, 주요 간선도로에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

승인 2022-09-06 10: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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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원도심 교통혼잡 문제 해결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간선도로 55개 노선, 389㎞에 스마트 교통시스템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요 간선도로 구간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고 주요 교차로에 스마트 CCTV를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흐름을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는 긴급차량 출동 우선신호 정보 등을 운전자 내비게이션(T맵, 카카오, 아이나비 등)에 제공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공단 및 민간업체 등과 협력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신호시간에 맞춰 교차로 통과 안전속도를 운전자에게 알려줘 급가속과 급감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행경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나 긴급차량 출동 우선신호 정보 등의 돌발상황 정보도 받을 수 있어 운전자의 안전운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에 스마트 CCTV를 설치해 교통정보 수집과 교통사고 등을 자동 감지해 돌발상황에 대응하고 교통법규 위반도 자동 감지해 교통단속과 교통안전 업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이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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