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5)
김정균 T1 감독 “케리아, 바드 특징 너무 잘 살려내는 선수” [쿠키 현장]

김정균 T1 감독 “케리아, 바드 특징 너무 잘 살려내는 선수” [쿠키 현장]

승인 2025-08-27 20:16:2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김정균 감독. 김영건 기자

김정균 감독이 ‘케리아’ 류민석에게 찬사를 보냈다.

김 감독이 이끄는 T1은 2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5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 경기에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이겼다. 2위 경쟁에 있어 귀중한 승리를 따낸 T1은 20승(9패)째를 올리며 2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중요한 경기를 승리했다. 얻은 것이 많다”며 “(KT 롤스터전 패배 후) 티어 정리, 교전, 운영을 이전보다 더 집중적으로 많이 봤다”고 말했다.

1세트 밴픽을 돌아본 김 감독은 “상대 조합과 T1 조합을 비교했다. 뽀삐를 픽했고, 주도권·중후반 밸류를 고려했을 때 조합이 잘 나왔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2세트) 장기전에서 패했지만, 3세트 선수들이 잘 집중해 줘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류민석은 3세트 바드를 잡고 맹활약했다. 김 감독은 “바드를 잡았을 때 다른 선수와 다르게, 플레이를 굉장히 잘한다. 활로를 잘 찾고 또 특징을 살려주는 선수라 바드를 선택했다”고 픽 배경을 밝혔다.

끝으로 김 감독은 “선수들, 스템들 모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다. 항상 응원해 주신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좋은 경기 보여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영건 기자 프로필 사진
김영건 기자
스포츠의 '순간'을 전하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