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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릴레이 이웃돕기’…지역사회 나눔 물결 ‘확산’

포항제철소 ‘릴레이 이웃돕기’…지역사회 나눔 물결 ‘확산’

환경 정화·주거 개선 등 앞장...문화재 보존 등 상생 실천

승인 2025-09-02 14: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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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해양환경지킴이봉사단원들이 환경 정화 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지난달 2일 해양환경지킴이봉사단이 포항 여남동 해안 둘레길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2022년부터 해양 환경 보호, 바다 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꾸준한 ‘플로깅’을 진행,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일조했다.

플로깅은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영어 단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것.

포항제철소 리폼봉사단원들이 도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제철소 제공

지난달 9일에는 리폼봉사단이 포항 청림동 일대에서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신입사원들은 지난달 22일 오천서원을 찾아 환경 정비, 시설 점검 등 문화재 보존에 힘을 보탰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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