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6)
대전교육청, 내년 예산안 2조 9141억 편성 시의회 제출

대전교육청, 내년 예산안 2조 9141억 편성 시의회 제출

올보다 1170억 증액… 12월 15일 대전시의회에서 최종 의결 예정

승인 2025-11-12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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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보다 1170억 원이 증액된 2조 9141억 원으로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 

시교육청는 "내년 예산안은 적립된 기금 800억 원을 활용해 학교 신설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 및 미래교육 지속 추진, 맞춤형 학생 지원 및 학교안전인프라 강화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고 밝혔다.

내역별 세입예산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 3841억 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4037억 원, 기타이전수입 7억 원, 자체수입 및 전년도 이월금 456억 원, 기금전입금 800억 원으로 총 2조 9141억 원이다.

세출예산의 주요내역은 △학교 신설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4038억 원 △공교육 기반 강화 및 사회정서 지원 확대 1919억 원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 및 미래교육 지속 추진 328억 원 △맞춤형 학생 지원 및 학교 안전인프라 강화 2174억 원 등이다. 

이외에도 교육과정 운영 등 교육활동 지원에 773억 원, 필수경비로 인건비 1조 6739억 원, 학교기본영비 2362억 원, 교육행정 및 기관운영 698억 원, 예비비 1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한편 내년도 본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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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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