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색에는 통영해경을 비롯해 경남남부세관, 육군 39사단, 수협, 어촌계 등 40여명이 참여해 거제 남부 해안선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탐색 활동이 이뤄졌다.
최근 제주·포항 등 전국 각지 해안가에서 차(茶) 포장지 형태로 은닉된 마약류가 잇달아 발견되면서 남해안 지역에서도 유사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선제 대응 조치다.
합동 수색 전날에는 통영해경 주관으로 관계기관 간 협의가 진행돼 해안가 마약류 발견 시 국민 피해 예방과 신고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통영해양경찰서장은 “해안가에서 마약류로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하면 지체 없이 신고해 달라”며 “통영해경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약 없는 청정 해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