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핸즈, “한 걸음이 나눔으로”… ‘Step to Give’ 3회째 이어가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는 걸음 수를 기부금으로 전환하는 ‘Step to Give’ 캠페인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이 일정 걸음 수를 채우면 회사가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지난해에는 한 달간 130명이 참여해 총 2791만 보를 기록했다. 목표 대비 141%에 달하는 수치다.
이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의 치료비로 쓰인다. 오토핸즈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김성준 오토핸즈 대표는 “직원들이 걷기라는 가장 기본적인 행동을 통해 건강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위아, 급여 1%로 복지차량 지원… ‘드림카 캠페인’ 190대 달성
현대위아는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모아 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드림카(Dream Car)’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참여 직원이 월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매칭해 기금을 조성하는 구조다.
지난해에는 경남 창원 ‘진해장애인평생학교’를 비롯한 10곳의 복지시설에 총 10대의 차량을 전달했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는 드럼세탁기 4대를 탑재한 2.5톤 세탁차량이 제공돼, 욕지도·한산도 등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쓰이고 있다. 현대위아는 2013년 캠페인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90대의 차량을 복지기관에 지원했다.
롯데렌탈, 친환경 운전이 곧 기부… ‘기부 드라이빙’ 8년째 지속
롯데렌탈은 전기차 이용 실적을 기부금으로 환산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자동으로 참여되며, 누적 주행거리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5000만원을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에 전달했다. 기금은 어린이재활센터 운영비와 장애아동 보조기기 지원에 사용됐다. 2018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의 전기차 기반 고객 참여형 CSR 활동으로,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