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단 1% 위험도 용납 안돼” 대구도시개발공사, 청렴·안전 실천 결의

“단 1% 위험도 용납 안돼” 대구도시개발공사, 청렴·안전 실천 결의

승인 2026-01-21 15: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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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가 20일 본사 회의실에서 정명섭 사장 주재로 ‘청렴·안전 결의식’을 가졌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일 본사 회의실에서 정명섭 사장 주재로 ‘청렴·안전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주요 사업장 책임자들과 함께 청렴 및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의식에는 정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공사가 추진 중인 5개 주요 공사 현장의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현장대리인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패 Zero, 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및 안전 서약서에 서명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명섭 사장은 “단 1%의 위험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강풍과 화재 등 겨울철 재난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실효성 있는 현장 안전 활동 추진을 주문했다.

또 현장 내 갑질과 불공정 행위를 조직의 존립을 위협하는 행위로 규정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투명한 건설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사장은 “청렴과 안전은 CEO부터 현장 실무자까지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챙겨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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