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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레이스’ 정승기·홍수정, 스켈레톤 혼성 11위

‘뜨거운 레이스’ 정승기·홍수정, 스켈레톤 혼성 11위

승인 2026-02-16 09:16:22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혼성단체전에서 한국 홍수정이 레이스를 마친 뒤 지현우 의무트레이너와 대화하고 있다. 


정승기(강원도청)와 홍수정(경기연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에서 11위를 기록했다.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혼성단체전에서 한국 정승기가 레이스를 마치고 있다.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혼성단체전에서 한국 홍수정이 레이스를 마치고 있다. 


두 선수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합산 2분01초45로 레이스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도입된 혼성 단체전은 남녀 선수가 한 차례씩 주행한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다.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혼성단체전에서 정승기와 홍수정이 경기를 마친 뒤 큰절을 올리고 있다.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혼성단체전에서 레이스를 마친 정승기와 홍수정이 태극기를 받고 있다. 


홍수정은 스타트 반응 속도 0.13초로 여자 선수 중 가장 빨랐지만 주행 중 충돌로 속도가 줄어 1분01초84를 기록했다. 정승기는 59초61로 경기를 마쳐 한국의 최종 기록을 완성했다. 
금메달은 1분59초36을 기록한 영국이 차지했고, 독일이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 스켈레톤은 혼성 단체전을 끝으로 이번 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사진=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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