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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민 삶 따듯하게 보듬어야"…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 22일 출판기념회 개최

"AI, 시민 삶 따듯하게 보듬어야"…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 22일 출판기념회 개최

양산문화원에서 'AI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간
시민인터뷰·북토크 결합 형태로 관객과 교감

승인 2026-02-19 09:53:08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前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가 자신의 저서 ‘AI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열고 양산시장 선거 출마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2일(일) 오후 2시, 양산문화원에서 'AI 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출판기념회)가 열린다. 박대조 저자의 책 내용을 중심으로 영상·시민인터뷰·북토크를 결합한 형태로 구성된다. 

이번 북콘서트는 ‘지방도시 위기와 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담론을 설명하기보다 AI시대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교통·안전·현장 행정을 어떻게 더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낼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박대조 저자는 “행사의 주인공은 저자도, 기술도 아니라 책의 내용과 시민의 질문이다. 의전을 최소화하고 관객과 저자가 가까이 호흡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에 압도당하는 도시가 아니라, 기술을 도구로 삼아 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보듬는 도시여야 한다. 양산의 현실적 문제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AI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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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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