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마련한 ‘설 명절 글로벌 전통놀이 한마당’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외국인 대상 포항 체험의 날’ 프로그램의 하나인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날 외국인 유학생·근로자 등이 각국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의 폭을 넓혔다.
송도지역 상가 영수증 연계 이벤트(페이스 페인팅 무료 체험)는 행사 참여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탰다.
천년고찰 오어사, 포항운하 크루즈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순회한 시티투어도 호평을 받았다.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행사장 모습, 해안 경관이 실시간으로 확산되며 온라인 홍보 효과도 거뒀다.
윤천수 관광산업과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