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이 산불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다.
군에 따르면 설 연휴가 시작된 14일부터 산불 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황인수 부군수와 담당 직원들은 설 연휴 기간 동안 화목보일러 안전 관리 실태, 소화기 비치 상태 등을 점검했다.
군은 책임 공무원을 지정, 마을별 순찰·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전 실·과·소, 읍·면 직원들도 산불 예방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산림과 직원들은 산불 대책본부에 투입돼 24시간 상황 관리,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 중이다.
드론 활용 취약지 순찰, 마을방송·문자 알림 등 다각적인 대응 체계도 가동되고 있다.
황인수 부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 점검과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