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 4300여 명에게 13억 원 규모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오는 3월 3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학기 중 전입한 1학년 학생이다.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관내 학교 재학생은 학교를 통해, 관외 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등록하면 된다.
교복 구입비는 1인당 30만원으로, 주민등록 및 중복 지원 여부 확인 후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균등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설렘 속에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