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1)
경산시, 중·고 신입생 4300명에 교복비 30만원 지원

경산시, 중·고 신입생 4300명에 교복비 30만원 지원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관내 학교는 학교 신청, 관외 학생은 읍면동 접수
5월 중 순차 지급…학부모 부담 완화 기대
조현일 경산시장 “모든 학생의 공평한 출발 위해”

승인 2026-02-23 14: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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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새 학기 중·고등학교 신입생 4300명에게 교복 구입비 30만원을 지원한다. 경산시청 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경산시의 교복 구입비 지원 사업이 새 학기부터 시작된다.

경산시는 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 4300여 명에게 13억 원 규모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오는 3월 3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학기 중 전입한 1학년 학생이다.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관내 학교 재학생은 학교를 통해, 관외 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등록하면 된다.

교복 구입비는 1인당 30만원으로, 주민등록 및 중복 지원 여부 확인 후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균등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설렘 속에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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