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봉희 의원은 24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돌봄은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와 지방정부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공공의 과제”라며 “남구의 영유아 돌봄 공백에 대해 이미 2023년 지적했음에도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센터가 설치될 경우 가정 양육 지원 체계화와 시간제 보육 운영을 통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로 전환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반”이라며 구체적 추진 계획을 통한 실천 행정을 주문했다.
한편, 남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은봉희 의원이 발의한 ‘남구 통합 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12건의 조례안을 심사한다. 이번 회기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