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도시텃밭’ 운영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10일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도시형 케어팜(도시텃밭)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추첨을 통해 최종 분양자 선정, 텃밭 구획 배정이 이뤄졌다.
도시텃밭은 공동체 회복,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목적이다.
시는 2023년부터 흥해읍 성곡리에 ‘활력팡팡 케어팜’을, 대송면 장동리에 ‘철강상생 텃밭’을 각각 운영하며 도시형 농업 기반을 다져왔다.
21~22일에는 각 텃밭 현장에서 분양자 대상 교육이 진행된다.
다음달에는 일반 시민 대상 분갈이 실습 등 참여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농업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