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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검사 지원

양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검사 지원

승인 2026-03-17 14: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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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전경(쿠키뉴스 DB)
강원 양구군보건소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 증가에 대응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약 700명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며,입국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마약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첫 검사는 1차 입국 일정에 맞춰 3월 17일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추가 확인 절차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검사 과정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 보건 관리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이번 마약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외국인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월에는 17일 필리핀에서 입국하는 50명을 시작으로 필리핀과 캄보디아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185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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