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APEC 인연’을 바탕으로 남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11~!2일 중국 홍콩·선전에서 열린 ‘K-관광로드쇼’에 참가, 경북 관광 홍보전을 펼쳤다.
홍콩 로드쇼에선 대표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고 관광상품 개발 협의를 가졌다.
선전 로드쇼에선 설명회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야간 관광 등의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 로드쇼에선 올해 APEC 개최지 선전과 지난해 개최지 경주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현지 관광업계와 공감대를 형성, 해외 시장 확장 가능성을 타진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APEC 인연을 계기로 한·중 연계 관광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김남일 사장은 “홍콩과 선전은 중국 남부지역 핵심 시장으로 방한 관광 수요가 높다”면서 “경북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홍보해 남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