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 지원사업은 도내 공공도서관의 균형 발전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7개 시군만 선정됐으며, 책둠벙도서관은 최종 8개 도서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고성군은 차별화된 운영 모델을 담은 ‘책둠벙 가는 날’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정 성과를 거뒀다.
선정에 따라 ‘책둠벙 가는 날’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 브랜드로 육성될 예정이다. 군은 도서관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군민들에게 지속적인 지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매달 새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성인 대상 미래교육·환경·인문학 강연과 북토크, 아동 대상 과학·역사 체험 및 공예 활동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관내 작은도서관 3개소와 협력한 순회 북큐레이션도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책둠벙도서관의 차별화된 운영 모델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도서관이 군민들이 함께 모여 지혜와 문화를 나누는 지역 문화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