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 주민자치센터가 20년만에 새단장 했다.
양산시는 26일 삼성동주민자치센터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5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43㎡ 규모 리모델링을 전개했다.
1층은 작은도서관을 신규로 조성했으며 2층은 미팅룸, 3층은 벽체 흡음보드 설치, 마루바닥 시공 등 이용자 중심 시설로 변모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을 수강하는데 훨씬 쾌적한 환경을 제공받게 됐다.
이날 재개관식은 나동연 양산시장, 윤영석 국회의원 등 내빈과 지역주민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카리나 연주, 밸리댄스 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2층 강의실과 3층 다목적 강당에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주민자치센터 개관 20주년을 맞아 재개관이 이뤄져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 앞으로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배우고 즐기며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