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0)
거창군,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교통대책 수립…사전예약·셔틀버스 운영

거창군,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교통대책 수립…사전예약·셔틀버스 운영

승인 2026-03-30 16:06:29 수정 2026-03-30 16:31:3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거창군은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행사 기간 동안 별바람언덕 일원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교통 대책을 수립했다.

매년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아스타 국화가 만개하는 별바람언덕에는 인구 6만명의 5배가 넘는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발생해왔다.


이에 군은 방문 차량 총량을 제한하는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첨단산업단지에 임시 주차장을 설치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행사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진행되며 사전예약은 행사 시작 60일 전부터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차량 출입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3시간 간격으로 하루 4회 운영하며 회당 승용차 300대, 관광버스 50대를 예약받아 방문 차량을 제한한다.

예약 차량은 승용차 6000원, 대형차 1만원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포토카드 QR로 지정일에 입장할 수 있다.

예약하지 못한 관광객은 첨단산업단지 임시 주차장에 주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셔틀버스 이용료는 1인 3,000원, 거창군민은 면제된다. 행사장은 오전 7시 개방, 오후 7시 마감하며, 주요 안내표지와 현장 요원을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방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셔틀버스 운영과 교통 통제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k7554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