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지하 1층 키네틱 스테이지에서 전국의 핫한 농부들이 총출동하는 '청년농부 파머스 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총 28개의 청년농부 브랜드 라인업이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차정환 농부의 든든유유를 비롯해 포항 농업명인의 노하우가 담긴 서명주 농부의 시나노골드 사과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고객 반응이 좋았던 강고우니 농부의 흑대추방울토마토, 서재정 농부의 나주 꿀고구마, 박다겸 농부의 설향 딸기 등 검증된 인기 상품도 다시 한번 부산 고객을 찾는다.
농산물을 활용한 이색 디저트는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의 입맛을 정조준한다. 100% 들기름을 활용해 고소한 풍미를 강조한 시골남의 들기름 아이스크림, 직접 재배한 신선한 딸기로 빚어낸 쏘롱이네 딸기모찌, 유자 과즙만 착즙해 만든 유자발전소 등 개성 넘치는 로컬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암 보리쌀, 나주 고구마, 신안 볶음참깨, 성주 참외 등 산지 직송 특산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양현모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식품팀장은 "이번 행사는 개성과 경쟁력을 갖춘 청년농부의 상품을 고객에게 직접 소개하고 산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부와 협업한 신선식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