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양 지자체 공무원 각각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진주시와 사천시에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이 기부됐다. 두 도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이후 4년 연속으로 공무원 상호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가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과 함께 두 지역 간 우호 협력과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해 교통,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부 경남을 대표하는 두 도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도로 개설 등 미래 전략사업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연대와 공동 성장의 상징으로 평가되며, 향후 서부 경남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