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청회는 '도시개발법' 제7조 및 시행령 제13조에 근거해 마련된 자리로,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방향성을 점검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도시계획 및 교통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좌장은 안정근 교수가 맡으며, 토론자로는 조준혁 교수, 남광우 교수, 강종호 박사, 김은철 본부장 등이 참여한다.
공청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사업(구역 지정안) 설명,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약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산업·주거·연구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과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의 구체적인 개발 구상 및 공간 배치 계획이 제시될 예정이어서, 사천시의 미래 성장 전략을 가늠할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사천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한 뒤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사업 추진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해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도시 기반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개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