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 (0)
미 특수부대, 이란서 격추된 F-15 두 번째 승무원도 구출

미 특수부대, 이란서 격추된 F-15 두 번째 승무원도 구출

승인 2026-04-05 14:08: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미국이 대이란 군사작전 중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미군 F-15 전투기의 두 번째 탑승자를 구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군은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 및 구조 작전 중 하나를 완수했다”며 “그가(실종자가) 지금 무사히 돌아왔다는 소식을 여러분께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란의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적진 한복판에 있었고, 매시간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우리의 적들에게 추격당하고 있었다”라며 “미군은 내 지시에 따라 그를 데려오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무기들로 무장한 수십 대의 항공기를 보냈다. 그는 부상을 입었지만, 괜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구출 확인은 미 언론들을 통해 실종자의 구조 소식이 전해진 직후 공개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와 악스오스 등 미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 특수부대는 이란 남서부에서 실종자 구조 작전을 완료하고 철수했다. 이에 따라 전날 이란에서 추락한 미군기 탑승자들이 전원 무사히 구조됐다. 

이창희 기자 프로필 사진
이창희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이창희 기자입니다. 자본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