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 (4)
“군민과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본격 시동

“군민과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본격 시동

​위원들 만장일치로 강임기 위원장 선출

승인 2026-04-08 09:09:38 수정 2026-04-10 0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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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출발선에 섰습니다. 군민은 물론 전 국민이 함께 꿈과 희망을 나누는 축제로 만들겠습니다.”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된 강임기 위원장은 축제 준비가 본격화된 가운데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강임기 위원장

의령군은 지난 3월 31일 ‘2026년 제1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위원장 등 신임 임원을 선출하며 축제 준비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임기 위원이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추진위원장에 선출됐다.

강 위원장은 함양군 부군수와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관광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정책 기획과 지역 관광 활성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그는 “‘K-브랜드 대한민국 대표 도시’ 수상과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2년 연속 수상, 경상남도 지역특화축제 선정 등 성과는 위원들과 군민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5회를 맞는 이번 축제가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운영 전반에서 차별화를 이루겠다”며 “부자의 기운과 희망을 나누는 상징적인 축제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추진위원회는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축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로, 향후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운영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임원 구성과 함께 2026년 축제 기본계획안이 논의됐으며, 총감독 선임 관련 보고도 이뤄지는 등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강 위원장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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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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