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4)
‘본선 채비 분주’, 민주 전남 단체장 8명 ‘필승’ 다짐

‘본선 채비 분주’, 민주 전남 단체장 8명 ‘필승’ 다짐

승인 2026-04-08 16: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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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역 8곳의 기초단체장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각 후보들이 필승 의지를 다졌다.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경선에서 이호균 예비후보를 꺾은 강성휘 후보는  “정치가 아니라 ‘일하는 시장’을 선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말이 아닌 실행을, 정치가 아닌 결과를 선택해 주신 만큼 반드시 결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경선을 치른 이 예비호보를 향해 “진심으로 존중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제는 경쟁이 아니라 목포의 미래를 위한 하나의 팀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20년 의정 경험과 현장에서 검증된 실행력, 그리고 준비된 전략으로 목포를 반드시 바꾸겠다”며 “경선 승리에 머물지 않고 본선 승리로 이어가겠다. 끝까지 시민과 함께 목포의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광양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태균 예비후보에게 승리한 정인화 후보는 “당원과 시민들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논란으로 상처받은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본선에 임하겠다”며 “광양의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나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이재태 예비후보에게 승리한 윤병태 후보는 “시민의 선택은 나주 대도약을 끝까지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더 겸손한 자세와 더 큰 책임감으로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를 향해 “나주 발전을 위한 진심만큼은 같았다고 믿는다”며 “이제는 손을 맞잡고 나주 대도약의 길로 함께 가야 할 때”라며 “원팀으로 하나 되어 나주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제대로 완성하겠다”며 “멈출 수 없는 나주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강진군수 후보 경선에서 젊은 피 김보미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에 나서게 된 차영수 후보는 “강진의 변화와 발전을 열망하는 군민과 당원 동지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강조했다.

경선에서 함께 치열하게 경쟁했던 김 예비후보를 향해 위로를 전하고 “젊은 패기와 강진을 향한 열정은 우리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훌륭한 공약들을 전격 수용해 ‘강진 발전 공동체’를 구성하고, 오직 강진의 미래만을 위해 함께 뛰는 ‘원팀’이 돼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님 함께하는 강력한 여당 후보로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내 ‘강진 예산 1조 원 시대’를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
진도군수 후보 경선에서 김인정 예비후보에게 승리를 거둔 이재각 후보는 “진도를 발전시켜달라는 군민들의 염원이 담겨있는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본선에서도 군민과 민주당원들의 염원을 잘 챙겨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끝까지 멋진 승부를 펼쳐주신 김 예비후보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경선 과정에서 있었던 조그마한 갈등은 뒤로하고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꼭 함께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말하고 “김 예비후보께서 제시하신 공약이나 비전은 잘 수용해 진도 발전을 위해 꼭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
영암군수 후보 경선에서 전동평 예비후보를 상대로 승리한 우승희 후보는 “그동안 해 왔던 혁신을 그대로 이어가 영암의 대도약으로 완성하라는 군민의 열망, 그리고 과거와 확실히 단절하겠다는 군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께 뛴 전 예비후보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선거운동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정책들을 잘 살펴 군정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앞으로 군민 목소리를 더 겸허히 듣고, 잘 살펴 군민이 원하는,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약속하고, 6월 3일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명현관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후보
해남군수 후보 경선에서 김성주·이길운 예비후보를 상대로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결선 없이 본선에 합류한 명현관 후보는 “해남에 다가온 큰 기회를 제대로 이어가라는 군민의 뜻이라 깊이 새겨 해남 백년대계의 초석을 단단히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경선을 함께한 두 예비후보에게도 위로와 존경을 전하고, 두 예비후보의 정책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명 후보는 “한 순간도 허투루 쓰지 않고 해남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바로 나서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해남의 기회를 키우고, 해남의 미래를 더욱 크게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
신안군수 후보 경선에서 김경화·김행원·박석배·천정배 예비후보를 상대로 과반 득표에 성공한 박우량 후보는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신안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명령이라고 생각돼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분열이 아닌 통합으로, 갈등이 아닌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군민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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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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