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2)
李대통령, 국민경제자문회의 첫 회의…중동발 위기극복 논의

李대통령, 국민경제자문회의 첫 회의…중동발 위기극복 논의

승인 2026-04-09 08:08:43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에서 열린 고유가 위기극복을 위한 화물운송ㆍ물류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대통령 경제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한국 경제의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첫 경제자문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 방안과 한국 경제 제칠 개선 및 지속 성장 전략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자문회의는 헌법에 따라 설치된 대통령 직속 기구로, 이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다. 김성식 전 국회의원이 부의장이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학계·업계 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미국과 이란이 전날 2주간 휴전하기로 전격 합의한 가운데 원유를 비롯한 에너지 수급과 향후 구조 개선 전략에 관한 이 대통령의 언급이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오전 9시30분 김성식 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경제자문회의는 지난달 김 부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29명에 대한 위촉과 성장경제·민생경제·미래기획·전략경제협력·경제안보 등 5개 분과회의 구성을 마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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