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9일 대통령 경제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한국 경제의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첫 경제자문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 방안과 한국 경제 제칠 개선 및 지속 성장 전략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자문회의는 헌법에 따라 설치된 대통령 직속 기구로, 이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다. 김성식 전 국회의원이 부의장이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학계·업계 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미국과 이란이 전날 2주간 휴전하기로 전격 합의한 가운데 원유를 비롯한 에너지 수급과 향후 구조 개선 전략에 관한 이 대통령의 언급이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오전 9시30분 김성식 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경제자문회의는 지난달 김 부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29명에 대한 위촉과 성장경제·민생경제·미래기획·전략경제협력·경제안보 등 5개 분과회의 구성을 마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