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유병민 기자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을 맞아 기념식이 개최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올해부터 기존 5년 주기에서 벗어나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기로 하며 임시의정원의 역사적 의미를 지속적으로 계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 국회의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서 “올해부터 그동안 5년 주기로 했던 임시의정원 개원 기념식을 매년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은 주권재민과 삼권분립, 의회정치의 기초를 세운 우리 역사상 최초의 의회”라며 “이 정신은 오늘날 헌법 속에 살아 숨 쉬며 우리의 정치와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회의 역사, 우리 민주주의의 역사 속에서 임시의정원의 의미와 가치를 분명하게 세우는 것은 오늘의 민주주의를 더욱 굳건하게 하는 일”이라며 “임시의정원을 제대로 기억하고 기념하는 국회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소리 높였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유병민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서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에 대해 묵념하고 있다. 유병민 기자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서 AI(인공지능)로 복원한 백범 김구의 모습. 유병민 기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서 ‘민주주의를 열다’를 낭독하고 있다. 유병민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서 윤기섭 임시의정원 의장 후손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있다. 유병민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서 이강 임시의정원 의장 후손에게 기념패를 수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병민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유병민 기자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유병민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병민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병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