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0일 (0)
장애인 보치아 경기, 서산 호수공원 거리에서 맞대결

장애인 보치아 경기, 서산 호수공원 거리에서 맞대결

패럼림픽 정식 종목 중 하나
운동기능 장애인의 애용 스포츠

승인 2026-04-10 17:35:15
운동장애를 겪고 있는 쟁애인들의 애용 스포츠 보치아 경기 모습. 서산시

충남 서산 중앙호수공원에서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유명한 보치아 대회가 10일 길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18개 장애인 기관·단체 종사자와 시민들이 선수들을 응원했다. 

가죽으로 된 공을 던지거나 굴려 표적구와의 거리를 비교해 점수를 매겨 경쟁하는 구기 스포츠이다. 단어의 유래는 보스(boss)를 의미하는 라틴어 bottia에서 가져왔다.  

뇌병변 장애인들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고안됐으며 현재는 각종 운동기능 장애를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향유되고 있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종목 중 올림픽 정식종목에서 유래하지 않은 독자적인 두 종목으로 그 중 하나는 골볼(Goalball)이다. 

경기 규칙은 먼저 맞상대하는 양 선수(또는 팀)가 각각 여섯 개의 공을 배분받는다. 한 선수는 빨간색, 한 선수는 파랑색 공으로 경기한다. 그리고 빨간색 공을 받은 선수가 표적구(흰색 공)를 투척[3]함으로써 경기가 시작된다.

표적구를 투척한 선수가 곧이어 빨간 공을 한 개 투척하고, 다음으로 상대 선수가 파란 공을 한 개 투척한다. 이 때 각자 하나씩 던진 공 중 표적구와의 거리가 보다 먼 선수가 자신의 공을 투척하고, 이 규칙은 한 선수가 여섯 개의 공을 모두 투척할 때까지 계속 이어진다.

한 선수가 여섯 개의 공을 모두 투척하고 나면 다른 선수가 남은 공을 전부 투척한다. 이렇게 두 선수가 열두 개의 공을 모두 소모하면 한 엔드(end, 세트 또는 피리어드 같은 개념)가 끝난다. 

표적구와 제일 가까운 공을 던진 선수가 해당 엔드의 우승자다.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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