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2026년 인지강화교실’을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치매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주 2회(회당 60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경도인지장애 이해 및 사전평가 ▲치매예방 운동 ▲규칙적인 복약 관리▲대중교통 이용 및 장보기 체험 ▲키오스크 활용 ▲ATM 기기 이용 ▲일상생활 훈련 ▲사후평가 등 맞춤형 인지중재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일상생활 활동을 중심으로 참여자의 변화와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상주시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인지강화교실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뿐만 아니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