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해석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경남도 예산담당관을 비롯한 관계 부서를 찾아 총 67개 사업 723억원 규모의 국·도비 지원을 건의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
군은 국·도비 확보가 시급한 대형사업을 중심으로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룡엑스포 다회용기 사용 지원, 송학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봉림농어촌마을 하수처리시설 증설, 생활밀착형 숲 조성, 농업기술센터 교육시설 기능 보강, 미생물배양연구소 리모델링, 농촌지도 기반 조성 등이 포함됐다.
또 계속사업으로는 마동호 습지센터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 인증부표 보급 지원 사업 등이 제안됐다.
경남도 관계자는 “고성군의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제안에 공감한다”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류해석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안사업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예산 확보와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