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공영자전거 ‘누비자’가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공공자전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공영자전거 누비자가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자전거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누비자는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품질, 충성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누비자’는 ‘누비다’와 ‘자전거’를 결합한 이름으로 창원 전역을 자전거로 자유롭게 이동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공공자전거 시스템의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한 탄소포인트 제도 등 이용자 중심 정책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 점이 이번 수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누비자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은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