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 시작된 신청에는 총 2930명이 몰리며 4월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청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가 1743명으로 가장 많았고 팀 834명, 개인 178명, 청년 175명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상권 1399명을 비롯해 경기도 527명, 전라권 351명, 충청권 341명, 서울 274명 등 전국 각지에서 신청이 이어졌다.
거창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연초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예산 확보와 사전 준비, 전국 단위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성공하며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짧은 시간 내 많은 신청이 몰린 것은 거창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형 관광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차 사전신청은 5월11일부터 진행되며 여행 기간은 5월14일부터 6월13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