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 (6)
거창 ‘반값여행’ 7시간 만에 마감…2930명 몰려

거창 ‘반값여행’ 7시간 만에 마감…2930명 몰려

승인 2026-04-14 23:31:45 수정 2026-04-15 06:15:03
경남 거창군은 ‘거창반값여행’ 1차 사전신청이 접수 시작 7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

이날 오전 10시 시작된 신청에는 총 2930명이 몰리며 4월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거창창포원 관람객 사진

신청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가 1743명으로 가장 많았고 팀 834명, 개인 178명, 청년 175명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상권 1399명을 비롯해 경기도 527명, 전라권 351명, 충청권 341명, 서울 274명 등 전국 각지에서 신청이 이어졌다.

거창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연초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예산 확보와 사전 준비, 전국 단위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성공하며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짧은 시간 내 많은 신청이 몰린 것은 거창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형 관광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차 사전신청은 5월11일부터 진행되며 여행 기간은 5월14일부터 6월13일까지다.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k7554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