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관광택시는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전문 기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코스는 운석충돌구와 영상테마파크 등을 둘러보는 ‘쏙쏙코스’, 해인사와 홍류동계곡 등 자연을 체험하는 ‘쉼표 코스’, 관광객이 자유롭게 구성하는 ‘나만의 코스’ 등으로 구성됐다.
이용 요금은 최대 80%까지 할인되며 고령자나 미취학 아동 동반 관광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관내 일부 렌터카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협의회는 최근 관광택시 기사 대상 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김해식 회장은 “관광택시는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상품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합천 반값여행’과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등 체류형 관광 정책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