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에 대응해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봉성면 외삼리 일원에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을 올해 말 준공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쉬는 복합 힐링공간으로 조성된다. 1만6700㎡ 부지에 지상 2층, 18동 규모 숙박시설과 펫마당, 산책로 등을 갖춘다.
사업은 백두대간 자연환경을 활용한 반려동물 친화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새로운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
시설 설계 단계부터 이용 편의와 안전, 이동 동선, 외부 공간 활용, 친환경 요소 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머무는 힐링 관광 모델을 만들겠다”며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대표 관광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