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I 챗봇은 도내 시·군 중 최초로 도입된 사례로, 시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챗봇은 기존의 단순 키워드 매칭 방식에서 벗어나 방대한 시정 데이터를 학습한 최신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전문 상담사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원하는 정보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단순 민원 안내를 넘어 복지, 생활 정보, 관광, 교육, 문화, 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스마트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챗봇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의 행정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 및 서비스 개선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AI 챗봇 도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