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5)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 ‘동경주권역 공약’ 내놔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 ‘동경주권역 공약’ 내놔

에너지·문화 융복합 자족 신도시 청사진 ‘제시’

승인 2026-04-17 09:30:2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박병훈 예비후보가 동경주권역 공약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선거사무소 제공

박병훈 경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17일 동경주권역 공약을 발표했다.

외동·양남을 잇는 국도 14호선, 지방도 904호선 중첩 구간을 하나의 통합 터널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중복 구간 통합 설계를 통해 5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공사 기간도 1년 이상 앞당길 수 있다”면서 “이런 행정 혁신이 남경주 SMR(소형모듈원전) 국가산단 후보지 최종 승인을 이끌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핵심은 ‘에너지·문화 융복합 자족 신도시’ 조성이다.

양남산단은 문화·체육·주거가 융합된 ‘미래형 복합산단’으로 전면 개편하고 문무대왕면은 ‘에너지 지식산업 메카’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도로는 시가 깔고 번영의 꽃은 민간이 피우게 하겠다”면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주민 행복은 수직 상승시키는 ‘경제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성민규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