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훈 경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17일 동경주권역 공약을 발표했다.
외동·양남을 잇는 국도 14호선, 지방도 904호선 중첩 구간을 하나의 통합 터널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중복 구간 통합 설계를 통해 5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공사 기간도 1년 이상 앞당길 수 있다”면서 “이런 행정 혁신이 남경주 SMR(소형모듈원전) 국가산단 후보지 최종 승인을 이끌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핵심은 ‘에너지·문화 융복합 자족 신도시’ 조성이다.
양남산단은 문화·체육·주거가 융합된 ‘미래형 복합산단’으로 전면 개편하고 문무대왕면은 ‘에너지 지식산업 메카’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도로는 시가 깔고 번영의 꽃은 민간이 피우게 하겠다”면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주민 행복은 수직 상승시키는 ‘경제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