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20일 “토지 확보와 높은 부지 가격으로 공영주차장 조성이 쉽지 않지만, 적극 행정으로 대상지를 지속 발굴해 시민 생활권 가까이에 최대한 많은 주차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유휴부지 활용을 확대하고 민영주차장 설치를 지원하며, 캠핑카 전용주차장과 권역별 화물차고지 조성도 병행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불법주차로 인한 통학 안전과 생활 안전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 주차면수를 늘려 도시의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주차면 확충 성과도 제시했다. 민선 7기에서 약 700면 증가에 그친 반면, 민선 8기에는 3600여면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재임 동안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등 6대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끌었다.
구미시 예산은 4년 만에 7300억원 증가해 도내 최고 증가율(48.2%)을 기록하며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다.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등 연속 흥행으로 연간 100만명이 찾는 문화도시 기반도 구축했다.




















































